올초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잘이용하던 소니쪽을 다 정리(a7r2,25mm,55mm)
하고 gh5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 정리하는 기간 gx85를 들였지만
이게 어머니와 동생 쓰라고 산거라...제가 거의 사용을 못하는..흑..
그동안 발매는 했는데 소니와 다르게 거창한 예판(?) 공지도 없이 구해볼려고 했는데 품절...(뭐지..예판이 이리 소리소문 없이??)
이러면 안될꺼 같아 12-60렌즈만 먼저구입...gh5 공식렌즈(?)는 구했는데 정작 gh5가 없네요.ㅠㅠ
글들보니 4월 20일 이후로는 좀 풀린다는데...그때에도 품귀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ㅎ
이제 날씨가 점점 더 좋아지면 나들이도 잦을꺼 같은데...그전에(?) 좀 빨리 품어보고 싶네요...
이래저래 푸념섞인 월요일 오후네요..파나동 여러분들도 오후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파나 라이카 렌즈 리뷰들을 많이 봐서 파나동으로 정식 입당(?)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