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땡겨서 산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냥 기기 낡고 바꿀 때 되어서 바꿨었는데,
노트8은 많이 땡기네요.
듀얼 렌즈 적용으로 광각과 망원이 가능하다는데 26mm / 78mm 라네요
LG G6 만큼의 초광각은 아닌가 봅니다.
G6가 125도라니 7-14(114도) 보다도 넓은건가요?
아이폰에서 되었던 배경흐림까지 되네요
주변에 보면 카메라는 장농에 넣어놓고 휴대폰으로 해결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던데,
저도 그리될 것도 같습니다.

요즘은 회사일 하다가 360도 VR에 관심이 생겨서 삼성 기어360도 관심이 가네요.
가격이 엄청 떨어졌던데 관심들이 벌로 없는건지 품질이 안나오는지 아님 너무 앞선 제품이라 아직 사람들이 몰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찍어놓은거 보니 신기하긴 합니다.

파나소닉 신모델은 뭘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LX100 디자인이 가장 맘에 들고 파나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라인이던지간에 이녀석과 비슷하게 생긴녀석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12-32 내다 팔고 14-42 ii 들였어요
왼손 그립도 그렇고 촛점링도 없고, 뭐가 문제인지 어두운 곳에서 동영상이 어둡게 찍히는게 안잡히네요
14-42ii도 충분히 작기에....애들 찍어놓은 동영상 보니 참 좋네요 사진보다 감동이 많습니다.


아침부터 횡설수설.....아 미국 조지아라 여긴 아침입니다.
지난 5월 뉴욕에서 7-14로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안녕히들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