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5 / 12-100mm pro / F5.6 / s60 / iso1250 / MF
투캠이 아니기 때문에 후편집이 아니라 촬영에 가장 좋은 장면을 가장 안정적으로 담는것을 목표로 연습해봤습니다~
이러한 극장공연 촬영에서는 고배율의 줌아웃이 굉장히 필수적이고 초점을 안정적으로 맞추기 위해 깊은 심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고정 F4 12-100mm는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캠코더의 전동줌 만큼은 아니지만 팔로우포커스를 이용한 12-100mm pro의 기계식 줌아웃이 굉장히 매끄럽고 무빙시 부드럽게 넘어가는 GH5 영상미는 제 기준에서 공연영상 작업에 훌륭함을 갖는다고 생각되고 이전에 상용하던 NX1 + 18-200mm 조합에 비해서도 확실히 영상촬영에 조금더 특화된 슈퍼줌 렌즈 & 동영상용 바디로서 촬영퍼포먼스 갖는것 같습니다^^~~~
덧글 6 접기
어아컴 Ugly_Art_Company
[박정우_눈먼냥이]음... 처음에는 NX1의 해상력이 익숙했어서 좀 긴가민가했었는데 사용하다보니 사실 GH5의 해상력도 굉장히 좋은것 같습니다^^~ 해상력만 본다면 NX1! 해상력에 영상의 매끄러움까지 본다면 GH5! 인것 같습니다^^~
2017-10-14 06:44
SNS 로그인
회원정보
아이디 : aerill***
닉네임 : 박정우_눈먼냥이
포인트 : 256426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3-12 12:14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