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1이래로
스틸사진은 필름으로 거의 100% 전향되었고
디지털 바디는 오직 동영상및 노출,구도 확인용으로 쓰고 있는데요
gh1말고 현역 gf시리즈 같은 컴팩트 미러리스가 영상 퀄리티는 좀더 나을련지요
4k는 아직 컴팩트 미러리스에서는 조금 무리인듯 보이고,
무엇보다 유투부4k도 못돌리는 pc를 아직도 쓰는데 4k카메라는 사치중의 사치같네요..
2k 세계에서만 퀄로 따진다면 이제 핵펌따위 이기는 건가요?
gh1 핵펌은 정말 센세이션이였는데 이제 고인 놓아줄때가 된건 아닌가 싶고...
화질은 비슷하거나 향상되면서 좀더 컴팩트한 기종으로 가고자 하는데
아무래도 요즘께 동영상 훨씬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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