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정을 하다보니 결국 조명이 잘 안들어간 피부를 살리는건 힘들더라고요. 결국 원본이 좋아야 결과물이 좋은..
그래서 스트로보를 구매해서 쓰려는데 기존에 집에 굴러다니던 스트로보는 옛날꺼인데다가 무조건 최대발광만 되서 쓰기가 힘들었는데
배경에 노출맞추고 피사체에 적당한 밝기로 알아서 발광하는 방식이 TTL 방식인가요?? 아니면 그런거 없고 계속 찍어보면서 플래쉬 광량을 조절해야하는 건가요?
TTL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스트로보에 적혀있는건가요? 이게 회사별로 다른거 같아서 파나소닉은 자사 제품말고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추천은 찾아보면 많이 있는데 계속 광량조절하는 방식이라면 그냥 밝은 단렌즈 살까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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