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온이 38도까지 갔더랬죠.

계란도 부화할것 같은 날씨의 하루 일과 입니다.



날이 더우니 아침겸 점심 식사는 칡냉면으로

비벼놓으면 비쥬얼이 영~




냉면 다 먹고 나서는  동네 잠깐 한바퀴.

평소 안찍던 건물이니 한컷.




더우니까 집에와서는

망고 + 키위로 만든 생과일 쥬스.




뒹굴뒹굴~하다가

오전에는 아침겸 점심식사를 했으니

오후는  점심겸 저녁식사를 일~찍.


더우니깐 막국수




그리고 냉동실에 처박혀 있던

새우를 쉐킷~쉐킷~해서

대~~충 만들어서 우걱~우걱~~





더우니깐

이번엔 딸기 + 키위로

생과일 쥬스.






이제 잠실 한강 시민 공원으로


오뚜기 오뚜기 오뚜기....쩜..쩜...쩜....




해가 슬슬 지고 있음.



저~~멀리 싸우론 타워가....





오늘 사진 포인트는

올림픽 대교 입니다.

조금더 환~~할때 도착했으면 좋을텐데,

어쩔수 없죠.

여기서 주구장창~ 찍습니다.









똑같은 사진 아닙니다. -_-;;

조금씩 다 다릅니다.

그런데

올림픽대교 불이 일찍 꺼지네요.??



자리를 떠서 안찍어보던 다리 밑도 찍어보고



자주 찍던,

롯데월드몰 보이는 골목도 찍고



잠실역 사거리도 찍어봅니다.





어제보니

오랫동안 공사했던

롯데월드몰 앞 잔디 마당을

개방했네요.

앉아서 롯데월드타워 한번 찍어봤네요.





무더운 하루

잘~

돌아다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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