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로 잠시? 떠났다가 돌아왔습니다.
사진은 좋았지만 동영상은 파나만한 가성비를 보여주는 게 없네요
일단 새로운 시작은 GH3 를 골랐습니다.
GH4 아니면 GH3 사려고 했는데 중고가 정말로 없더라구요 ㅠ.ㅠ
GH3를 우여곡절 끝에 얻었습니다.
오늘 직거래 하러 나갔는데 거기서 터치가 안되는 걸 알아서 ;; 살까말까 하다가 그냥 샀네요, 좀 깍고....
터치의 편함을 알고 있는터라 계속 화면에 손이 가네요 ;;; (혹 고장난 터치 수리에 대한 정보가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세로그립도 뚜껑고장나서 좀 저렴하게 데려왔는데 부속이 부러져있네요 그것만 팔려나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세로그립은 처음 써봐서 그런데 세로그립에 배터리 넣으면 본체에 전원이 안들어오네요 ;;
배터리 없이 작동은 하구요;; 부터리 안넣고 쓰기엔 좀 아쉽네요 불편하기도 하고
이것 역시 증상에 대한 정보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검색으로는 못찾겠어요..
여튼 환영해주세요 ^^
ps. 익히 알고 있었지만 파나 중고 제품은 정말 구하기 힘드네요 ㅠ.ㅠ
렌즈를 사야하는데 12mm f1.4랑 녹티를 구해야하는데 아예 물건이 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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