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85 vs G85 심각하게 고민하다  G85 결정하고 오늘 수령받았습니다..

직구로 구매해서인지 걱정 진짜 많이했는데 10일정도 밖에 있어서  막상 받고나니 안심되네요..잘도착했고... 따라온 싸구려 악세사리 몇가지가 없어졌지만 (돼지코, 메모리 리더기 등등) 셀러한테 좀 따져야겠네요 돼지코가 없어서  밧데리 충전못해서 급하게 마트 달려간거 까지...


우선 기존에 캐논 m10 입문용으로 사용하다 G85 하루정도 써봤는데.. 체급이 진짜 다르네요..ㅎㅎ 우선 야간 찰영이 확 차이나고.. 기능이 진짜 다양하네요..손이 바빠요..

아직 드라이브 모드 이해 못하고 ㅎㅎ 4k 찍고나서 사진 선택하는게 번거럽고   그냥 일반 찰영하는거랑 4k로 찰영하는거랑 뭐가 차이나는 지도 구분못하겠어요..

4k 영상 용량 진짜 장난없네요 ㅎㅎ 64G 메모리카드로 견딜수있을지 ㄷㄷㄷㄷㄷ


렌즈가 지금 12-60mm 렌즈인데 만족합니다..ㅎㅎ
적어도 한 일주일 정도 만져보고 궁금한게 생기면 질문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