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카메라만 노려봅니다.
이러고 지낸지 한 2~3주 쯤 된 것 같아요.
제 GX9 이야기인데요...
그림갑이 너무 얕아서 엑스트라 그립이 절실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놈의 가격이 문제입니다.
단돈 1~2만원도 쓰기가 어려운 상황이라서요.
파나소닉 정품 DMW-HGR2 나 JB 나무그립은 비쌉니다.
아... 안타깝지만 둘 다 안되겠습니다.
일단 2월 15일 졸업전까지만 참았다가 그 이후 직접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과연 어떤 재료를 써야할지... 가능은 할 지...
벌써 손에 땀이 한가득 차올라옵니다.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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