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비디오스튜디오 2018 에서도 PROXY 변환 꼼수가 가능하더군요.
PROXY 렌더링하니까... 60P 변환은 되는데...영상의 다리 바닥의 나무 부분이 얼레리꼴레리 이상합니다.
(첫번째 영상은 트랜센트 SD카드 사용시 입니다. FHD 60P 100M)
전에 사용하던 트랜센트 SD 카드가 맛탱이가 간 이유도 있지만...
일단 속도가 동급 중에선 가장 빠른 샌디스크 V30 (익스트림 프로 128기가 / R170 W90))로 교체하고 나니까
좀 더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트렌센트는 심심하면 메모리 용량이 꽉찼다고 녹화 중에 꺼지는데... FHD 200M로 녹화하는데도...
못 받아 주더군요...
사용하려던 트랜지션이 바로 아래 영상에 있습니다.
프락시 변환 아닌 일반작업으로는 아래 트랜지션 부분에서 코렐 비디오스튜디오 소프트웨어가 바로 튕겨 버립니다.
프락시 렌더링 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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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 비디오스튜디오2018을 클린 설치 하고 기본 세팅 다시하니까 영상 가공이 됩니다...
1) 코렐 비디오스튜디오 클린 설치 (완전 삭제 후 재설치)
2) 소프트웨어에서 100% 프락시 렌더링 설정
(저해상도 영상으로 변환하여 편집하므로 시스템에 부하가 덜 걸리고
출력시 고해상도로 바꿔치기 출력 --> 프락시 설정 렌더링)
3) 하드웨어 가속 사용 설정 (인코딩/디코딩/최적화 설정)
영상 가공 속도가 5배 정도 빨라지고 어느 정도 됩니다.
어느 정도 가공이 가능한지 범위는 모릅니다만...
한가할 때 영상 30개 집어 넣고 트랜지션, 타임매핑, 이펙트 넣고 테스트해봐야 겠습니다.
** 아래는 테스트용 짜집기 화면입니다. (영상 속 일반걸음=상하움직임 / 어설픈 닌자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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