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으러 어슬렁 돌아 다니면
하체 위주로 살이 빠지곤 했는데
짐벌을 들고 다니면서
균형 잡힌 상하체 운동(?)이
되고 있습니다.
관절염 파스를 미리 팔꿈치 두 곳에 붙이고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들고만 다녀도 확실한 운동이 되고 있습니다.
DMC-GH4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200 | F4.0 | 1/400s | 0.00 EV | Multi-Segment | 2019-03-10 14:01:41
★ RTS3 T*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5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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