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를 갑자기 장만하려면 예산 오버라
2달에 나눠서 필요한 부품을 분할 구입 후
다음 달에 최종 조립 예정입니다.
이번 달은 그래픽 카드 RTX 2070을 이미 질러서
마더보드 정도 구하기로 했습니다.
(낼이면 택배로 도착하겠군요.)
다음 달에
CPU (i9 9900K)
램 64기가 (16 X4개)
M2 SSD 256~512 정도
인텔의 부스트 메모리인 옵테인 32기가 1개
윈도우 10 DVD 로 나눠서 구입 예정입니다.
기존 시스템 꺼를 그대로 사용할 예정인 부품은
케이스 (재활용 / 리안리 빅타워급)
파워 서플라이 (커세어 플래티넘 AX-860i)
HDD 2개
옵티컬 디스크 정도 입니다...
기존 PC가 오디오 특화용 PC 이므로...
아무리 생각해도... 마더보드의 그레이드를 낮추면
의미가 퇴색되어 같은 시리즈 급에서 예전보다 한 단계 낮춰 가는 것으로
결정하고 마더보드를 먼저 질렀습니다....
(마더보드를 한 체급 낮춰 갈려니...기분이 좀 찝찝하긴 합니다...)
(기존 시스템은 남는 케이스에 담아서 삼실에 가져다 놓고 사용 예정입니다....)
돈이 씨가 마르네요...
모니터는 XX줘 브랜드를 선호하는 관계로... 일단 줄 때까지 참아 보기로 했습니다...
벌써 도착했습니다... ㅠ.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써멀라이트 실버 애로우 CPU 공랭 쿨러를 그대로 i9 9900k에 사용 가능하다고 수입사에 확인한 것입니다...
대략 15만원 굳었습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rasu76***
닉네임 : 라수★
포인트 : 5962 점
레 벨 : 정회원(레벨 : 8)
가입일 : 2015-07-16 20:35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