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바디는 Gm1s 사용중이고, 렌즈는 올림 17.8, 올림 45.8 사용중입니다.
위의 렌즈로 실내 영상 촬영을 하는데 핸드헬드로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삼각대를 모노포드처럼 해갖고 바닥에 지지해서 촬영합니다.
촬영 스타일은 휙휙 이동하는게 아니라 그냥 고정된채로 서서 약간씩만 시점을 이동하는 정도입니다.
영상을 편집하다보니, 그래도 발생하는 떨림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새로 장비를 추가하려고 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 렌즈는 올림푸스 렌즈들이라 렌즈떨방이 하나도 없더군요.
혹시 비슷한 화각에 손떨방이 있는 파나 렌즈(단렌즈 줌렌즈 관계없이)를 구입하는 것과,
손떨림 보정기구가 있는 바디를 사는것과...둘 중에 실내 촬영시에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일까요?
그리고 렌즈든 바디든 장비를 변경하게 되면 떨림이 눈에 띄게 줄어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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