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날 자전거 잠깐 타고...
어제 1월 24일 다시 잠깐 탔더니...
한 달 만에 움직였더니...온 몸이 다 쑤시네요...
언덕에서는 바로 내려서 끌바....
좀 더 무리하다간 햄스트링 등 여기저기 근육에 무리 올 것 같아서...조절했습니다.
연휴기간 동안 낮시간 온도는 적당해서 매일 잠깐씩 타려고 합니다...
연휴 마지막 날 ... 같은 취미의 선배와 자전거 함께 타기로 되어 있어서....
그전에 사전 몸풀기죠...
한 달 동안 운동을 안했더니....
자전거 상의 저지가.....꽉 낍니다... ㅠ.ㅠ
영상5도용 저지에 바람막이 걸치고 탔는데도... 팔 부위는 서늘하더군요...
12월 29일도 마찬가지였지만, 어제도 리턴하는 길에는 슈커버 하고 탔습니다.
발이 시렵습니다...
운동부족... 절실히 느꼈습니다....
2020년 올 해도 운동 열심히하는 건강한 한 해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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