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 클리링 자가청소.
보통 미러리스의 경우 센서가 바로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센서는 깊숙이 있고, 대략 3mm 위로 유리가 보호하고 있습니다.
자가 청소 시 센서를 직접 닦는다고 생각하지만, 센서 위의 유리를 닦는 겁니다.
사실 자가 청소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클리링 봉의 균일한 각도, 균일한 힘으로 닦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본인이 평소 긴장하면 손을 떨거나, 이런 작업에 숙련도가 없으면 그냥 센터에 맡기는 게 가장 좋습니다.
자세한 방법과 영상은 아래 블로그 링크에 정리
※파나소닉은 1년 보증이 지나면 일반 센서 청소는 10,000원, 분해 청소는 45,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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