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m2는 위상차가 들어갔고 af도 더 빨라졌기 때문 af에 대한 신뢰가 더 높습니다만
내장마이크 수음력이 떨어지고 4k60p(150mbps) 이상 촬영시 발열 때문에 몇차례 끊어서 찍어야 합니다.
내장마이크 부분은 전통적으로 gh시리즈보다 g시리즈가 한단계 아랫급이 들어가는 것 같고 간혹 렌즈의소음도 들어갑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크수음은 외장 xlr어댑터를 주로 쓰기 때문에 몰랐었지만 이번에 급 나누기를 느껴봅니다.
gh7을 들이고 싶지만 너무 무겁고 비싸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ps. 하루빨리 마포에서 소니의 e10m2 경쟁기종이 나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