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생존신고 한지도 1년이 넘었네요. 여전히 육아에 매진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좋은 G9m2 는 급전이 필요해서 처분하고 (ㅠㅠ) 에라이 하며 24개월 할부의 힘으로 S9 구매해서 들고다녀보고 있습니다.
뭐 좀 찍으려니까 또 날씨가 엄청 추워지네요 ㅠㅠ
당분간은 가족 촬영 전용 카메라가 될 듯 합니다. ㅎㅎ
여전히 여기저기 사진 커뮤니티는 썰렁하네요. 저만 해도 폰카쓰는 일이 더 많긴 하지만요. 그래도 틈나는 대로 찍어보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