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당에서 대림기간 관련한 공지를 듣고서야 성탄절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걸 알았네요.
새집으로 이사도 왔겠다, 예쁜 트리장식을 해볼까 했는데
호기심 많은 김모군 트리를 가만히 둘리 만무하고,
그렇다고 다음으로 미루자니 김모양이 아쉬워할 것 같고..
그래서 어제 인터넷으로 전구세트 하나 주문했습니다.
토요일쯤 도착하면 남편에게 달아달라 부탁하려 했는데 오늘 와버렸네요.
역시나 첫째아이가 자꾸 궁금해 해서 조금전 거실에 달았답니다...
제 키가 좀 작아서요.. 선 달아주는 약 30여분을 벌서고 있었어요..
길이 조절도 하고 위치 조절도 하고 그러느라고..
땀이 다 나더군요. 팔도 후들후들 떨리고..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 주니 기분은 좋네요
사진으로 조금이나마 성탄 분위기 느끼시길..
참, 이번주엔 성당에서 대림초도 사야겠네요.
2009.11.27
:: 요즘 이상스레 원색과 별이 좋습니다... 늙었나봅니다. 킁.
:: 애들 때문에 조리개니 뭐니 신경 안써서.. 안습입니다. 알럽피모드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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