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마눌님이....
자기도 봐야 한다구...
어찌나 구박하는지...
긴말 못할거 같습니다...
그래두 힘든데도... 밥까지 챙겨주는데.... 말 잘들어야지요.....
하지만!!! 제 맘 아시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이걸 어찌 겨우.. 글 몇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그저 가만히 시간을 되세김질 해보면...
그저 흐믓한 웃음만 나옵니다....
정말 정말..... 펜탁당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수 있게 해줬으니......
정말정말 다들 반가웠어요.....
그리고.. 락 형님~~!!!
고맙습니다.. 라는 말....더는 안하겠습니다...
그저 언제 한번 다시 술잔을 기울이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저희들 챙겨주시느라 고생하신 두분 형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얼른 펜탁당에 오셔서 함께 즐겁게 놀아요~~~~
모두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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