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친구랑 알고 지낸 것도 벌써 17년 정도 되었나봐요...
이 친구가 단 돈 16만원 들고 가수 하겠다고 한국에 들어온 직후에 알았으니까요...
오늘 제수씨가 예쁜 딸을 순산했다는군요...
방금 전에 축하한다고 통화도 했는데...
미디어 기사에 덧글들이...참...씁쓸해지네요...에고...
이젠 덧글 같은거 신경 안쓰고 산다고 했는데...딸내미 출산기사에 그런 덧글들이...어쩌니...쩝...
보여지는 이미지가 전부 다가 아닌데...
사람들 참...
아무튼 이쁜 딸 얻어서 너무 행복해 하는 목소리는 듣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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