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알게된게 10년전이고...
(아..촛점이 뒤에 맞았다...ㅎㅎ)
케백이를 데려온게 4년쯤...
그리고 두사람을 만나것도 4년쯤..
두사람이 알아온 시간만큼 나도 두사람과 같은 시간을...
그래서 일까요..
내 카메라안에 소리는 참 편안하고, 이쁘게 담겨요..다른사람보다...
그리고 두사람이 같이 있어서 더 이쁜사진들...
항상 여행일정을 같이 정하게 되는 두사람..
그렇게 함께 떠날수 있는 나에게 소중한 두사람...
담에 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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