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가장 잘한 일은 카메라 지른 것 같고....
올해 가장 못한 일은 연말연초에 주제를 모르고 부어라 마셔라 한 일 같은데....
이것저것 잡다하니... 일벌려놓고...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니...
또 뭔가가 허전하고....
쇠주가 한잔이 급 땡기네요....
언능 과일이라도 몽땅 사놓고.. 먹어야지..
배부르면 좀 덜하더라고요...
^^
데이터 복구하느라 프로그램 하나 돌리고 있었더니..
신형 쿼드코어도 늦네요.. 램도 4기가 꽂혀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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