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친구가 인터넷으로 쇼핑몰을 시작하려나봐요..
상품을 찍을 카메라를 나.보.고 추.천.해달라는데...
내가..뭘 아나...ㅡㅡ
주변에 사진을 찍으러 돌아댕기는건 나뿐이라고..
나한테 물어오는데..
그냥 펜탁스써!! 라고 할수도 없고...
며칠전부터 쇼핑몰을 할거라고 하더니..
오늘은 출근해서 메신저 켜자마자 카메라를 알아봐달라고...
ㅡㅡ
펜탁스만 쓰고, 펜탁스만 알고..
상품사진은 찍어본적도 없는데..말이죠..
메신저에 보이는 건 곰돌이라 곰돌이한테 물어봐주긴햇는데..
아느게 없으니....
ㅡㅡ
거다 이녀석..포토샵할줄아냐고 물었더만..
나한테 시키려고 한다..네요..
그냥 연락 끊자..했어요..
아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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