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나이가 벌써 이렇게 된나...
해놓은 일도 별로고
 할일은 아직은 많은데...
지난 목요일에 볼링대회를 했는데 아래와 같이...  금매달입니다.
시니어부입니다. 50세이상
오늘은 대회의 꽃 마스타즈가 있는 날입니다.
작년에는 단체전 5위했어 매달도 못딴는데  올해는 홈 경기장이라 개인매달에 도전해봅니다.
볼링은 분위기를 많이 타는 경기라 여러분에의 성원이...
이젠 조금 눈을 부쳐야 겠읍니다.  초저녁에 한숨 잦더니 이제 잠이오네요.
여러분 좋은밤 좋은꿈 많이많이 꾸실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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