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NOS DVH 530
영어, 수학 잘하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죽기살기로 애쓰지 않을겁니다...
운동 잘 하고, 친구들과 잘 지내고, 남한테 피해 안주는,
지 앞가림 잘 하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어요...
아들놈이 유난히 물을 무서워했었는데...3주차에 제법 하는군요...
지 엄마가 찍어왔어요...ㅎㅎ
딸내미는 1년 8개월만에 꽤 수준급으로 올라왔구요...^^
이젠 온 가족이 수영장에서 시합할 날도 멀잖았군요..^^
덧글 6 접기
탈퇴한 회원
좋은 생각이십니다.... 돈좀 많고 잘먹고 잘 사는 것도 행복일테지만... 행복이 그것만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탈퇴한 회원
ㅋㅋ 그럼 안되져... 술이 만병의 근원? 아니 가정의 화목?을 깨는 근원이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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