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에 공개로 올린 사진이니....
출처는 네이버 영화입니다...
배우 윤정희님과,
감독 이창동님이 영화를 찍었습니다...
제목은 <시>구요...
5월 개봉입니다.....
그냥 두 분이서...
저리 계시는 사진만 봐도...욱하고 올라오네요....
<박하사탕>을 100번도 넘게 본 저로선,
그리고 한국근대 영화사에서 배우 윤정희란 이름의 무게를 기억하는 저로선,
5월 개봉하는 이 영화를 목 빼고 있습니다...
덧,
저 사진...포토그라퍼 정보가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늘 사진찍는 이의 이름은 없단...
저 주름살과 관망하는 듯 한 저 시선...
아, 눈물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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