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상상쟁이 다람쥐님께는 죄송.. ㅠㅠ
암튼, 아침나절 그리고 지금 겪은 일로, 몸은 많이 아프고 마음은 정화가 필요하네요..
이 글쓰기 전 게시했던 글은... 다 쓰고 다시 읽어보니 갑자기, 제 자신이 한심스러워.. 자삭했습니다..
많은 것은 마음 먹기 달려 있는 것을.. 그래 봤자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 것을...
--> 점점 성자가 다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이런.. ㅠ,ㅠ)
깨끗한 공기 한 가슴 머금고, 따듯한 햇살 한가득 담으러 옥상 올라갑니다..
암튼, 하고 싶은 말은
팝코넷 펜탁당 여러분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특히 혼자 사시는 분들은 특히... 에취~~~ @_*
걸리면 정말 마이 아프더래요... >_<
지난 주말...
감기가 옹팡지게 걸려, 오늘 아침까지 짙은 혈농을 3번이나 본 푸른 소리 가득이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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