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이 그놈 입니다.
밥그릇에 밥이 떨어져 있으면 밥그릇앞에서 마냥 기다리던 그 고양이
일명 밥줘 고양이.... !
요러고 처다보는데 밥을 어찌 안줄 수 있습니까...
지도 사람인데.. 계산해봅니다. 한달에 3마넌... 일년이면 36마넌...
중고렌즈가 하나.. 혹은 좀 더 보태면...
SB900 플래시 하나 들여올 수 있는뎅...
이런 젠장할.. .왜 밥을 주기 시작했는지....
^^
저의 고뇌가 느껴지시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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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일단 반려묘(?)로 들인다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봅니다.탈퇴한 회원
예전에 내가 찍었든 녀석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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