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사진을 몇 장 올리려는데....
디렉토리 형성이 안된다는 에러 메시지가 20번 정도 뜨는군요...
끝내 성공....을....
서울 다녀온 후유증이 좀 심하네요...
나이 생각해서...다녀야겠어요....ㅜ..ㅜ
펜탁스 색감도 어느 정도 알아간다고,
내가 원하는 색감도 어느 정도 알아 간다고 생각했는데....
택도 없는 생각이었어요.....
어디다 팔 사진도 아니고,
그냥 자기만족이 전부인 취미인 것을....
욕심만 꾸럭꾸럭 늘어가는 내 자신이 참 한심합니다...
어디다 자랑질하려고?
도대체 그래서 뭘 어쩌려고?
어제 오늘 고민이 참 많아집니다...
현실과의 괴리가 깊어진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팝코 서버 상태가...좀 심하네요...
별 도움도 못드리면서 이런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서버상태가 계속 이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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