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겁니다...
내는 뭐 사학년 하고도 몇 반 되어서...
창피한 줄 몰라서 그런 짓거리를 하지는 않지요....
그냥 다 같이 재미지자고 하는 짓거리....
나이 먹은 넘이 먼저 망가지면...좀 덜 민망할 듯 해서...
그렇다고....제가 스스로 제 얼굴 가지고 짤방 짓거리 한다고...제가 우습다거나 호락호락 하든가요?..실제로 보니?...
그리고 혹여 그 짤방이나 혹시, 안티로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해서
진심으로 기분 나빠하는 사람 없다고 생각해요... 혹시 아니라면, 내가 크게 착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일이지만...
우리 당이 요즘 너무 자주 만나서 히히덕 거리고 놀았나봐요...
너무 친해지니까...이런 일도 생기나 봅니다...
그냥 별 일 아니니까...그냥 평소처럼 해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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