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살것 같습니다.
군산모임 이후로 시작된 감기몸살....
약없이 벼텨보자고 보낸 일주일
그리고 전 전주 또 출사 같다와서 맥주 삐리리....
이런것들이
병을 더 키웠던 모양입니다.
이번 일주일 내내 약먹고...
낮에는 사무실에서 자고..
밤에는 들어오자마자 자고...
겨우 감기에서 벗어난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도 약간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밤되니... 땀 뻘뻘 흘리고...
몸상태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그나저나 이렇게 허약해서야....
^^
어째든 몇마디 걱정해주신분들 감따합니다.!
내일부터는 그간 놀아서 밀렸던 것 좀 해야할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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