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부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떠올라서...이거 큰 일 입니다....
제가 머리에 뭔가 떠오르면...저질러야 직성이...풀리....ㅜ..ㅜ

그거슨...
깜찍이로 만드는 독.립.영.화....제.작....

너무 무리가 되려나요?....

그런데...
더 큰 일이...머리 속에 세부계획들이 막 그려지는거에요...

시나리오는 어떻게....
촬영은 어떻게..누가...
배우는 어떻게 섭외하지?....
장소는?...
진행 방향은?....

이 계획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 손 한 번 들어보셔요.....
불가능이 가능이 될 수도 있지 않으려나요?....ㅎㅎ;;;;

나옹스성이 음악방송 세팅하면 저녁에 잠깐 우리당 음악방송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건 뭐...금새 할 수도 있는.....ㅎㅎㅎ;;;
게시판에서 신청곡이랑 사연받고 (덧글로)
나옹스성 사무실에서 방송 때리는...예전에 잠시 백수로 놀때 많이 하든.....ㅎㅎ;;;
'글까'님이 덧글로 전직을 떠올려줘서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