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저녁 8시경이었나...
쿠카님 이사가 잘 마무리 되었나 궁금해서 전화를 해보니...
한참 짐 나르고 있더라구요...
결국 10시경에야 끝난 것 같아요..무진군님 보고에 의하면....
쿠간지 아우는 그걸 혼자 어쩌려고...에고...
그래도 정이 뭐라고,
그 늦게까지...고생한 두 아우님에게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고 싶네요....
니들 둘이 정말 오늘 고생했다...
나중에 성이 맛있는 거 많이 사줄께...
조만간 전주 함 내려온나....
이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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