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확인 했는데.... 9로 나오내요.ㅎㅎ
손꾸락 안으로 들어 갔내요... ㅎ
열심히 해야 하는데 요즘 사진 찍는 감이 점점 떨어지고
마음도 왜이리 싱숭싱숭 하는지...참 그래도
오늘 부모님 모시고 병원 갔다가 좋은 소식도 듣고 ....집에 가는 길에 공원에서 사진도 찍어 드리고
어머니는 왜이리 사진 찍기 싫어하는지...ㅋㅋㅋ
그리고 점심으로 맛나는 바지락 칼국씨도 먹고....
힘내서 열심히 살아 가야 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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