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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밑

| 04-09 17:31 | 조회수 : 686 가 가

NIKON D700 | Aperture Priority | 35.00mm | ISO-200 | F2.5 | 1/25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0-03-28 16:05:37

처마 밑 작은 창문사이로....
추적추적 비내리는 날에...
동생들과 따뜻한 아랫목
한자리를 차지하고...
엄마가 해준 부침개를 먹으면서...
아무 생각없이 행복했었던
그 어린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 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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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gemoni

닉네임 : 바람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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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11-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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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노래
전 금방 치마밑으로 잘못보고 ㅎㄷㄷ 했습니다.ㅋㅋ
2010-04-0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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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silon

닉네임 : 푸른소리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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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0-01-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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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소리가득
우와~~~ 멋진 데요.. ^^
2010-04-0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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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아련함이 그려지는^^
2010-04-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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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amasi

닉네임 : 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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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8-01-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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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이
흑백인데도 따뜻한 느낌이 드는 사진이네요 ~
2010-04-0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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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oswasp

닉네임 : 오봉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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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단주
글을 읽다보니... 벌써 이불속에 배를 깔고 있는 기분입니다...^^
2010-04-0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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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godswill

닉네임 :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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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7-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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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
전주 가고 싶잖아요..
조만간 자리 만들면...=ㅅ=;... 아 막걸리에 파전...;ㅂ;
2010-04-0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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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efne

닉네임 : 상상쟁이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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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쟁이다람쥐
엄마가 해준 부침개... 꿀꺽...^^
2010-04-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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