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자신의 모습이 담긴 책을 받아 들고.. 자신이 한 말이 적혀져 있는 ... 그것도 돈을 내고 사야 하는....
것에 담긴 적이 있습니다...
아.. 나도 이럴때가 있구나...... 자만이란 것은 순식간에 찾아와 사람을 약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기에 매일 매일 새로 태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말이죠...
멈추게 되면.. 사람은 사물과 다른게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발 한발 나아가기 때문에 사람의 위대함이 있습니다..
마치 첫 걸음을 떼는 아이 처럼 말이죠....
+] 범피님 축하 드려요~!^^ 읽으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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