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한분인 지연님 사진입니다
예전 좋아하던 걸그룹 멤버 이름이 지연이라 까먹지 않는군요...음;;;
이분도 상당히 밝은 느낌의 분이셨는데 어찌 제가 찍으니 세기말 분위기가..ㄷㄷㄷㄷㄷㄷㄷㄷ(아;;몰라 몰라)
여튼 손떨리는 찍사 앞에서 불안한 눈빛으로 서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전혀 모르는 누군가를 담으려면 꼭 울렁증이 생겨서;;;이거 참 고쳐지지가 않는군요
그리고 좋은자리 만들어주신 대모달님께도 감사드립니다ㅎㅎ(대모달님이 제게 말씀해주신 명언이 생각나는군요ㅎㅎㅎ한참 웃었습니다ㅋㅋ)
아 그리고 오랜만에 서포터즈 게시판에 글올렸는데..
부족한 글이지만 시간되시는분들은 www.popco.net/zboard/zboard...
가볍게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굽신굽신~)
앞으로 3개는 더써야 되는데...벌써 12일이라니!!!!
덧글 7 접기
탈퇴한 회원
아, 멋져요...골목길 에세이도 잘 읽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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