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찐헌 사진 한 장 건졌네요...
어제는 잠깐 뒷산에서 한 시간 혼자 사진 즐기고 오늘은 뒹굴뒹굴...
울 찬이가 무척 많이 아파서... 애기들 감기 조심하세요... 대단합니다..ㅠㅠ
그리고 방금전 나우나님 전화받았어요.. 낼모래면 집으로 가신다네요 동윤이 품에 안고...
집에가시면 이쁜 동윤이 사진 올려주신다 했으니 모두들 기대해 주세요... ㅋ
건강한 주말 저녁 되시구.. 전 폭식한 아랫배 달래려 운동좀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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