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는 사람의 마음을 갉아 먹습니다... 항상 분노를 했다가.. 주변인의 마음을 다치게 하거나 희생을 하는 경우가 항상 있습니다....
그걸 알게 되면.. 보통은 늦어 버리게 되곤 하는데.... 지금도 조금 늦은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상처 입혀 가며, 가시밭길로 뛰어들 이유는 전혀 없는데.. '분노'라는 그것 하나에 눈이 가려지곤 합니다......
조금은 저도 쉬어가야 할지도^-^.. MT이전부터 현재까지 정말 쉴새 없이 뛴거 같아요^-^ 자자! 모두 숨고르기 합시다....!!!
지치지 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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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ror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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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11-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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