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
어쩐지..
오실때가 되었다 했는데..
역시...
감기님이 찾아오셧어요...
이제 안와도 되는데..
이제 같이 안놀아줘도 되는데..
어제 퇴근하고 학원갈때부터...
목이 스믈스믈 아프더만..
역시..결국..
감기님이 들러붙었어요..ㅡㅡ
목아프고, 코도 막히고..
머리도 쫌 아프고..
아흑..
병원에 가야하나..
아 귀찮아라...
딱 감기님이 오시기 좋은 날씨인데..
방심했나봐요..
아프지말라고 부탁한사람에게 미안해졌어요..ㅜㅜ
감기님...어서어서 저를 떠나가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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