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너무 방치해 버린 저의 몸한테 미안해서 좀 혹사 시켜 주기로 했어요. 다시 예전 몸으로 돌아갈테닷!
사실 런닝머신이나 벤치프레스 같은걸 지를까 하다가 일단 소소하게 시작해보자 하고 바벨세트(23kg)를 질렀습니다.
또 한켠 구석에 먼지만 쌓이게 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렇게 신고하면 좀 바지런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아.. 이제 좀 웰빙하게 살아봐야지.
택배 아저씨 미안, 여기는 6층, 엘레베이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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