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정말 한시간처럼 빨리 간다는 생각이 들정도로바쁘네요.ㅠ,.ㅠ 마음같아선 정말 출사도 많이 나가고 싶긴 하지만 요즘은
그져 h90을 너무 방치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h90을 보고 있자면 전주출사때 추억이 고이고이 피어올라 입가에 미소가 없어지질 않내요.
일단 제일먼저 제 흰둥이 h90을 보고 있으면 생각나는 우리의 '락'대장님과 2위 자리를 위해 댄스 대결을 펼쳤던 옴므형님이 생각 납
니다.^0^
이 멋진 추억이 깃든 h90을 들고 멋진 사진 찍어야지 생각은 하고 있지만 어느새 하늘이 어두워져 있는..^^
회원정보
아이디 : redkrap
닉네임 : 빨간꽃게
포인트 : 151778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8-07-07 06:2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