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앵두꽃이 맞는지는 모르겟습니다.
마당의 작은 화단에 언제부터인가 앵두나무는 있었지만 희안하게 앵두를 먹어본기억은 없습니다 -ㅅ-
촌구석에 산다는것은 굉장히 불편스러운 일이지만 작은 화단의 소소한 볼거리는 작은 기쁨이 되어줍니다
올해는 아무거나 계획없이 심으시는 어머님 도와서 화단정리를 좀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래야 나도 사진을 찍기 좋을테니까 -_-;;
그러고보니 마당에 단풍나무 하나 심으려던게 5년전인데 아직도 못심고 있군요
회원정보
아이디 : gemoni
닉네임 : 바람노래
포인트 : 22127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09-11-30 18:59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