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좋은 분께 다시 양도 될 예정입니다....
제 개인적인 부분은 잊겠다 했으니 이로써 더이상 이야기는 안할 것이고.. 펜탁당 분들의 분노가 공론화 되었던 이것도 회수가 되었으니,
앞으로는 이건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으실꺼라 믿습니다..
3자 분들이 보시기에 알 수 없는.. 부분이 많을겁니다.. 펜탁당 분들중의 몇분은 그걸 아시고 계셨던 거구요.... 그러나 그 부분을 또 공론화 시키면 정말 사람잡는 일이었기에 그부분을 숨기고 이야기 하다 보니 점점 어긋난거 같습니다.
확실한건 사람 잡기 위해 이야기가 크게 터졌다기 보다는 숨기다 보니 더 커진 상처라고 하는 것이 맞을 꺼 같습니다.
이제 마무리가 되었으니 저도 휴가를 좀 떠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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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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