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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왕 | 04-25 19:18 | 조회수 : 570 가가
현충원을 돌다 다리 쉴겸 앉은 벤치에서 바라본 하늘은 질식할 것 같은 답답함. 펑크낼것 같으면 약속 잡지 말라 했는데, 굳이 잡아서 펑크 내는건... ...예전같으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점점 속이 좁아 지는건지... 점점 민감해지는 요즘... *캔디(K10D) 셔터 소리가 좋아서 자꾸 공셔터를 날리게 되네요... 넘겨주기 아까움...걍 투바디 써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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