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날...
다행이...날씨는 봄날로 돌아가나봅니다..
아침에 아직 바람이 차갑기는 했지만..
이상하게..
거래처에서 5월초에 시작하던 5월판촉물 진행을..
이번주에 서둘러서 하느라..
이번주부터 정신이 없네요...
어제도..8시 넘어서...퇴근을....ㅡㅡ..
지금 이렇게 처리해놓음..
담달은 그래도 야근을 많이 하지 않고..
어쩌면 수월하게 초반을 넘길수 있을듯하네요..
적당하게 바쁜건 좋은거니까...
다만..4월 말일에 이렇게 바쁠지는 몰랐는데...ㅎㅎ
오늘밤은 11시쯤..팝코는 전쟁..이겠죠?
다들 광클!! ㅎㅎ
예상은 10초안에 끝난다!! 하하
점심식사들 맛있게 하시고..
오후..잘 보내시고..
저는 커피한잔하고 조금 쉬었다가..
쌓여있는 일들 하나하나 처리해야겠습니다..
오늘..칼퇴근을 위해!!!
덧글 3 접기
LaPasionaria빛돌
저도 일단은 11시에 컴터앞에 앉아 있을 수 있게 스케쥴 맞춰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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