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12시가 넘었으니 어제죠
어제 p&i에 다녀왔습니다
서정적인 분위기의 저로써는 어여쁜 언니들 사진 찍는데는 별로 관심은 없기에...(-_-;;....)
그냥 카메라나 이것저것 만져볼까 해서 다녀왔는데..
만질수있는 카메라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이쁜언니들을 만질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그냥 한바퀴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아 괜히 갔어 괜히 갔어ㅜ_ㅜ
그나저나 맥스넷 분들은 당췌 장사를 하실생각이 있는겁니까??-_-;
회원정보
아이디 : purrsian
닉네임 : 먼북소리
포인트 : 255499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6-09-26 16:0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