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오늘 소리와 영화를 볼까....했었습니다...
과연..내가 퇴근을 빨리 할수있을까..걱정스런맘...
어제 퇴근시간을 생각해보면...힘들지 싶었지만..후후
오늘..
어제 보다 더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갔네요..
동시에 진행하는 일들이 많으니..
하나하나 해치우는거조차 힘들고..
모두 자기들이 바쁘다고 시안달라고..
정말...4시넘어서는 밀려오는 일들에 울컥...목까지 차올라....정말 울고싶더군요..하~
나중엔..그냥 웃음만..뭐 될대로 되라~
하하하...
어케든 6시..급한 시안은 다 넘어갔고..
어차피 인쇄는 목요일...
6시...영화고 머고...그냥 다 포기하니..
지금은 편안합니다..
어차피 지금은 할수있는것들이 없기에..
목요일로 미뤄놓은 시안들 작업들 시안작업하고..
택배 내보내고..
하하하
영화도 포기하고, 퇴근도 포기하고..
그냥 맘편해졌습니다..냐하하하하
회원정보
아이디 : lapasionaria
닉네임 : LaPasionaria빛돌
포인트 : 38199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0-01-21 01:57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