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NTAX K-x | Aperture Priority | 23.13mm | ISO-200 | F5.6 | 1/16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0-05-05 15:45:04

PENTAX K-x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200 | F5.6 | 1/1600s | 0.00 EV | Multi-Segment | 2010-05-05 15:45:14

PENTAX K-x | Aperture Priority | 23.13mm | ISO-200 | F5.6 | 1/1600s | 0.00 EV | Multi-Segment | 2010-05-05 15:45:16

PENTAX K-x | Aperture Priority | 21.25mm | ISO-200 | F5.6 | 1/2500s | -0.30 EV | Multi-Segment | 2010-05-05 15:45:34
시간의 흐름 : "우리들이 사는 자연계는 세로·가로·높이의 방향으로 펼쳐지는 공간과, 과거에서 미래에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기초로 하여 성립되어 있다. 공간이 존재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자연계란 상상할 수도 없다. 이 양자가 엄연히 존재한다는 전제 아래, 모든 사고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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