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이 많아서인지..
두통이..생겼네요...
오늘까지만!! 바빴음 좋겠어요..
이거야 원..
정신도 없고..
여유도 없고..
그와중에 잡생각까지..
월요병일까요?
왜 월요일이면 가라앉을까요?
(하긴....월요일만 가라앉는건 아니구나....ㅎㅎ)
6시 50분쯤 일이 다 마무리되어..
퇴근하려..했는데..
아....내가 할일은 끝났음에도..
널려있는 잡일을 뿌리치지 못하고..ㅡㅡ
하하 이제 다 끝내고 퇴근해요..
계획은 충무로에 가는거였는데..
두통도 생기고..
귀찮고..
그냥 집에 가야겠어요...
아 잡생각 고만해야지...........해결될것도 아니고..
저녁시간...잘 보내세요..
(라디오에서 황사가 크게 온다네요....오지말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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